12월 조셉신 교수님 모고 수강, 스터디 오프 하나, 온라인 하나 진행했습니다 조셉신교수님 모고는 늦게 신청해서 첨삭반은 못들어갔었습니다. 대신 강의는 열심히봤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하라고 하신거&하지말라 하신건 다 반영해서 연습했습니다 오프라인 실연 스터디는 제가 일병행이였어서 주말에만 제가 사는 지역에서 두번정도 했습니다. 온라인은 면접스터디였고 일요일과 월요일에 진행했습니다. 타 교과쌤들하고 하게되었는데 여러 관점을 알수있어서 좋았어요.(영어과랑 하면 답이 거기서 거기거든요) 그리고 발표 1주 전부터 매일 3편씩 미래교육플러스를 요약했는데 이게 진짜 엄~~~청 면접에 도움되었습니다. 진짜 제발 수험생분들 이거 보셨으면 좋겠어요.. 사회자, 선생님들이 하시는 모든 말들이 곧 면접 답입니다 정말,,!! ? 발표후 <실연> 조셉신 교수님 수강신청해서 피드백 두번 받앗었는데 이게 정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름 열심히 했는데 모고 상황에 오니 목소리가 발발 떨고, 엄청 말을 더듬더라구여 ^^;; 그거 보완하고 실연장가 나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월-토 아침 8시부터 줌으로 기출+모고 했습니다. 피드백을 서로 주긴했는데.. 저는 남들에게 받는 피드백을 중요시 안하고, 걍 꾸준히 매일 실연연습하는거에 의의를 두고 했었고, 이게 훨씬 좋았어요. ? <면접> 추천: 기출꼼꼼히보기, 교직관세우기, ebs미래교육플러스!!!!!, 총론에서 키워드 뽑고 모든 문제에 녹이기 온라인스터디에서 너무 시책을 중시하는 분위기였어서(영어면접도 준비해야했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엄마랑 같이 면접 준비했엇어요.(어머니가 교사는 아니시구 학원 원장이십니다.) 처음에는 그냥 내 면접태도 봐달라는 정도로 엄마께 부탁했는데, 면접에서 부족한걸 엄마께서 정말 잘 집어주시더라구요(ex. 2022 즉답형 문제. 학생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할래/ 안할래? 이 문제요) 기존 스터디할때는 딱히 지적 안받았던 답안인데, 즉답 1-3번까지 들으시더니 문제끼리 답이 상충한다고 지적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스터디만이 답이 아니란걸 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엄마랑 같이 시중 면접 책의 답 다 보면서 최고의 답을 선정해보고, 그걸 메모장에 적으면서 내면화시켰습니다. 이게 진짜 저를 살린거같아요! 그리고 유형별로 공부를 좀 했습니다. 즉답형(갈등해결방법), 교직관, 원인과 결과 찾기.. 특히 원인과 결과 찾기가 어려웠는데 곰쌤유투브랑 전시도교육청 기출풀었던개 도움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미래교육플러스 계속 보고 정리했습니다. 제가 좀.. 교육학적인 용어나 면접 말투(?)에서 매우 약한데 미교플보면서 나름 있어보이는 말을 정말 잘할수있게되었어요. 그리고 2022총론에서 키워드 뽑아서(인재상, 역량 등) 모든 문제에서 최대한 말하려고 했습니다.(ex. 진로교육을 한다면? ㅇㅇㅇ를 통해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 속에서도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행복한 민주시민을 기르겠습니다.) + 비추하는 공부는 시책 n분의 일로 나눠서 요약하는거 입니다. 일단 시책 내용은 본인이 봐서 숙지하셔야하는거고(남이 요약해준거 대충 보고 겉핥기식으로만 읽으면.. 절대 답안에서 퀄리티있게 못 녹여낸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못 녹여내요 절대 !! ) 평가원 지역이면 요약할 정도로 열심히 안보셔도 될꺼같습니다. 저는 시책볼때 목차를 보고, ’ 면접에 나올만하겠다. 내가 답안으로 쓸수잇겠다‘하는것만 따로 메모장에 적어두었습니다.(그냥 하루안에 2-3시간이면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