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2019학년도] [국어합격수기] # 국어 정동해 # 면접 윤승현 # 4년간 기간제 근무로 공부를 중단했다가 5년만에 공부에 올인
등록일 : 2019.03.22


안녕하세요임용닷컴입니다.



2019학년도 교원임용 국어 합격수기 안내드립니다. 

합격수기를 제출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국어 정동해

# 면접 윤승현

# 4년간 기간제 근무로 공부를 중단했다가 5년만에 공부에 올인

# 3월부터 시작

# 서른 중반의 나이에 뒤늦게 시작


 



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9학년도 국어 합격수기  - 



[1] 임용을 시작하게 된 계기


대학교를 졸업한 직후에 임용고시 공부를 했지만 13년도에 2차 논술에서 탈락 후 14년도부터는 1차 시험이 서술형으로 바뀐다는 이야기에 공부를 포기했었습니다. 그 후 기간제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4년간 일을 하느라 공부를 놓고 있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을 못하게 된 김에 1년만 공부에 올인하기로 다짐하고 3월부터 노량진에 올라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 교육학 학습 방법


교육학 학습 전략은 반복과 암기였습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전체 내용을 다섯번 정도 돌린다고 생각하고 이해에서 암기로 점차 수준을 높여가며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교육학 인강을 듣고 내용을 이해하고, 두번째는 교육학 스터디원과 서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이야기하며 내용을 어느정도 추리고, 세번째는 스터디원과 서로 암기를 확인하는 스터디를 하고, 네번째는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다섯번째는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모의고사에서 틀린 것 위주로 매일 조금씩 반복하며 암기하는 전략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3] 전공(국어) 학습 방법


3~4월, 5~6월, 7~8월, 9~11월로 단계를 나누어 각 단계에서 정동해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전략을 중심으로 전공을 학습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3~4월에는 나만의 ‘한판’을 만들어 전공의 전체 내용을 큰 틀에서 구조화 하는데 집중하고, 5~6월에는 5개년 기출문제를 풀고 분석하기에 집중, 7~8월에는 모의고사 문제를 풀며 시험에 필요한 형식의 답안 틀을 굳히는데 집중, 9~11월에는 그동안 공부한 내용중 필수적인 것을 추려서 기간내에 전체 내용을 세번 정도 반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습니다.

 


[4] 강의 및 강의 자료 활용법


3월부터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려니 전공 개론서, 각론서를 보기에는 공부해야할 분량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래서 정동해 교수님께서 중요 자료들을 정리해서 주신 자료를 중심으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전공서적을 읽는 것을 포기한 대신 정동해 교수님이 주신 자료를 모두 한 번 이상씩 읽었고, 그 중 중요한 자료들은 마지막까지 모아서 9~11월에 전체 내용을 반복하여 점검할 때 다시 읽고 확인할 때도 사용했습니다.

 


[5] 하루일과/스터디


3~4월에는 요일별로 할 일을 나누어서 월화는 교육학, 수목금은 수업 및 복습, 토일은 스터디 분량과 부족한 부분 보완에 할애했고 하루에 예정한 분량을 마치면 시간과 관계없이 휴식했습니다. 5~6월에도 3~4월과 거의 동일하게 진행했으며 교육학 스터디를 시작했고 전공스터디의 내용은 기출문제풀이와 분석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7~8월에는 교육학을 따로 하루를 할애하지 않고 매일 아침 한시간씩 모의고사 문제를 몇 문제씩 풀었고, 수목금은 모의고사를 풀고 수업을 듣고 스터디원들과 답안을 서로 비교하기, 토일월은 수업내용 복습과 자료 읽고 정리하는데 썼고, 그렇게 하고도 시간이 부족해서 못한 것들을 화요일에 마쳤고, 혹시라도 못한 것이 있어서 그 다음주로 넘기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9~11월에는 6주, 4주, 2주로 나누고 전체 내용을 각 기간동안 한 번씩 정리하여 전체 내용을 세 번 반복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육학, 교과교육론, 문법, 문학으로 나누고 각 파트별로 매일 해야 할 분량을 미리 정해서 계획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했고, 분량 안에서 중요한 내용을 우선적으로 보고 그렇게 하고도 미처 못한 내용을 다음날이나 다음주로 넘기지 않고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6] 2차 학습 방법


면접은 단순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윤승현 교수님의 교재 내용을 암기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초반에는 내용을 단순 암기하는데 집중하고, 중반에는 구상형 2분씩, 즉답형 4분으로 시간을 맞추어 답변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후반에는 지역 시책을 추가하고 답변 태도를 갖추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수업시연은 기간제교사로 근무해서 수업경력이 있어서 비교적 편하게 준비했습니다. 다만 실제 수업현장에서 몸에 밴 교사중심 수업진행, 설명중심 수업이 너무 드러나지 않도록 고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7] 슬럼프 극복 방법


저는 일년 내내 수업이 있는 날이나 없는 날이나 항상 임용닷컴 801호 교실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수업이 없어서 혼자 공부하다가 힘들거나 불안해 질 때, 주변에서 같은 공부를 하고 있는 비슷한 처지의 다른 선생님들을 보며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상황이며 나와 같은 노력을 하는 중이라는 것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8] 시험장 tip


시험을 준비하면서 제 성격상 시험 당일에 크게 긴장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항상 했습니다. 긴장한 상태에서 문제가 너무 어렵거나 예상치 못한 조건이 나와서 생각이 멈출 수도 있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차 답안지 쓰기와 2차 수업시연 모두 저만의 틀을 갖추고 많은 반복연습을 하여 만에하나 당황해서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우선 연습했던 틀에 맞게 기계적으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실제로 수업시연에서 예상치못한 조건이 나와서 크게 긴장했지만 그 조건 외의 사항들을 기계적으로 대입하여 연습한대로 채우기 시작했고 그렇게 긴장을 덜고 어려웠던 조건을 마지막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9]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선생님에게 전하는 수험생활 tip 및 조언


저는 서른 중반의 나이에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처음에 공부를 시작할 때는 주변의 어린 선생님들에 비해 실력이 크게 부족했었습니다. 이때 조급한 마음에 제 수준이나 실력에 맞지 않는 다른 사람들의 학습 단계를 따라서 하고자 했다면 시험날 까지의 시간으로는 준비하는데 시간이 부족했을 것입니다. 시작이 늦은 만큼 실력이 부족한 것을 받아들이며 각 단계별로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전략들을 한단계씩 충실하게 밟아나간 것이 1년만에 합격에 이르게 된 지름길이 되었습니다.



[2019학년도 합격수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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