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2020학년도] [교육학 합격수기] # 교육학 윤승현 # 영양 # 서울 # 육아병행
등록일 : 2020.03.06


안녕하세요임용닷컴입니다.



2020학년도 교원임용 교육학 합격수기 안내드립니다. 

합격수기를 제출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교육학 윤승현

# 영양

# 서울

# 육아병행

 


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0학년도 교육학  합격수기  -  


 



[1] 임용을 시작하게 된 계기


2018년 아이를 낳고나서 일하던 업계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고, 어린이집에 근무하게 되었을때 폭력성 짙은 6살 덩치 큰 아이에게 멍들정도로 맞으며 일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웠고, 이를 부모에게 솔직히 이야기 할 수 없는 현실(아이가 원을 나갈까봐)에 적어도 맞았을 때 떳떳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직업이 필요했다.


 



[2] 교육학 학습 방법



1년 커리를 되도록 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년을 타야 전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워낙 방대하여 기틀이 없으면 방황만 하다가 시간이 훌쩍 흘러버린 채 모르고 시간이 흘러갈 수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돌아오지 않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가능한 지키려고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윤승현 3줄 교육학이 좋았습니다. 내용이 기억에 오래 남도록 간략하게 핵심을 찝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가능한 모두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엔 이해 다음엔 암기인 듯합니다. 암기가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결국 자동화된 인출이 필요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외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외우십시오.


 




[3] 전공 학습 방법


OO커리 이론 4개월/ 문풀/ 모고를 순차적으로 따라했습니다.(전화스터디 쌤의 학습범위가 매우 적절한 양이여서 부담스럽지 않아 포기하지 않고 매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출 풀이(영양+타과목)// 인강은 많이 들음... OO 모의고사 풀이 마지막주에 초록색 고급영양학을1회독 했습니다.
2020 전체 전략은 대방 기본서2회독(복습철저)+ 궁금한 것 개론서 1권정도 읽어보면서 메꾸기
+기출을 완벽히 이해// 고급영양학을 완전히 이해. 사실 실수가 너무 많은 시험이라...좀 그렇네요.... 다들 잘할 수 있다고 더욱 마음의 정리를 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자존감 급락 주의) 그리고 저같이 필기 느린 분은 좀 필기속도를 늘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1문제 반을 통으로 날렸습니다. 아는 것이었음에도... 그리고 공부 많이 하심 다 아시는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한 문제라도 모른다고 제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저같이 아쉽고 찝찝한 시험 보지 마시고 꼭~! 정말 후회가 남지 않는 시험을 만드셨음 좋겠습니다.





[4] 강의 및 강의 자료 활용법


우선 2020년 대비 교육학은 작년 면접실에서 만났던 선생님과 같이 최탈하여 (올해는 같이 붙었어요~~기쁩니다.) 그 선생님의 조언으로 윤승현교수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난생처음 교육학목차를 머릿속에 그리는 신비한 경험을 했습니다. 1-2/3-4월 윤승현교수님를 따라갔습니다. 2019년대비 OO학원 OO선생님 강의 일년 들었는데 기틀은 나쁘지 않았으나 시수가 적어 못들은 내용이 많고 반복이 되지 않아 인출에 미약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 윤승현 교육학 선택이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5] 하루일과/스터디


새벽 2,3,4시중 기상?인강 들음/ 교육학 스터디 학습
(매일 피로도에 따라 달랐지만 인강을 듣는 1-5월시기에는 가능한 이일정을 유지했고 6-11월까지는 잠을 6시까지 잠)
5:50 전화 인출 스터디
7:00-10:00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갈 준비(아이가 준비 속도가 느립니다.
10:00-12:00 전공 스터디 공부
12:00-1:00 전화전공스터디
1:00-3:00 복습 및 보충
3:00-6:00 내일 학습할 것 학습
6:00-8:00 아이와 함께 저녁밥
8:00-10:00 교육학 백지 스터디(거의 자면서 함->제정신 아님)


 


[6] 2차 학습 방법


올해 2차는 열심히는 했지만 조금 전략이 부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무슨 자신감인지 스터디장이라고 하며 스터디를 이끌어갈려고 했습니다. 체력적으로 시간적으로 많지 않음에도 2019년과는 다른 전략을 추구하겠다는 생각에 쌓여 논리적인 설득력이 미약했습니다. 여기다가 짝스터디원의 낙방으로 마음이 아파서 최악의 점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부분은 다른 분의 전략이 더욱 적절한 것 같습니다.(끝까지 마인드 컨트롤 놓치 마세요!)
그래도 윤승현 쌤의 면접 강의는 명불허전이라서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것 마저 안들었으면 떨어졌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7] 슬럼프 극복 방법


슬럼프 부분에서 최적화된 시기는 7-8월입니다. 덥고 짜증나고 지치고 공부도 어느 정도 하다 진도가 안 나가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부분에서 극복 전략을 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우면 시원한 곳을 찾아 다양한 장소이동을 해보는 시도도 좋습니다. 의외로 이동을 하면서 각성된 정신력을 지녀서 그 때 공부했던 것이 장기기억으로 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익숙한 장소에서만 공부하시다가 헤어나오기 힘든 슬럼프에 빠져 버리기보단 다양한 시도를 하시며 극복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8] 시험장 tip


1차는 자동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찌르면 줄줄 나올 수 있도록 하여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차는 자신을 진짜 보여줄 수 있도록 자신을 샅샅이 풀어 헤치고 이를 충분히 녹일 수 있는 전략을 세워 만능답안을 만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서울은 진짜 교육을 중요시 여기므로 교육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말고 실제 계획안을 짜보세요. 이부분이 현장에 있으신 많은 분들이 유리해서 1차 점수가 낮으시면 전세 역전 될 수 있습니다.


 



[9]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선생님에게 전하는 수험생활 tip 및 조언


수험 생활이 힘들 겁니다. 그럴 때마다 난 아줌마니깐 2등 할꺼다... 설마 1명 뽑겠어...라며 스스로 토닥토닥 위로를 참 많이 했습니다. 수영장 한번 못간 아이가 불쌍했던 7-8월제외하고 그냥 공부하다 죽자... 그래 이거 못하고 죽음... 아쉽겠구나...라며 한글자라도 보려고 노렸했습니다. 얘낳고도 머리가 이렇게 많이 빠지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참 많이 지쳐버린 머리와 몸을 보며 ‘내년에는 머리가 늙어서 안되겠다.’라며 마음을 다 정리하고 그동안 공부했던 백지스터디 종이들을 참 많이 쓰레기통에 버리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화끈하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공부 하십시오~^^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2020학년도 합격수기]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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