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2023학년도][초등 합격수기] # 초등 최시원 #울산 # 군복무와 병행 # 1차에서 2차까지 최시원
등록일 : 2023.03.13

안녕하세요. 임용닷컴입니다.



2023학년도 초등 합격수기 안내드립니다. 

합격수기를 제출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초등 최시원

# 울산

# 군복무 병행

# 1차 합격점 79점

# 2차 합격점 93.14점

# 1차에서 2차까지 최시원




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3학년도 초등 합격수기  - 




1) 임용을 시작한 계기


첫 번째 시험은 부산으로 응시해서 최종 1.0X점 차이로 아쉽게 불합격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알기 전에 상근예비역 선발이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다면 군 복무와 초등임용고시 공부를 병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초등 임용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재수를 시작하기 전에 제가 초수에 불합격한 이유를 고민해봤습니다. 그 결과, 시험장에서 시간 관리를 제대로 못 해서 실수가 많이 나왔고, 공부할 때도 이해보다는 기계적인 암기를 했던 점이 패인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재수 때 개선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2) 교육학(교직논술) 학습 방법


재수 때의 교직논술에서의 공부 방법은 초수 때와 방법이 비슷했습니다. 논술 스터디를 만들어서 스터디원들과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시작해서 55분 시간 맞춰놓고 푼 뒤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나 밴드에 올려서 아이패드의 노타빌리티나 굿노트 이용해서 피드백을 하는 것입니다. 논술 문제는 기출문제부터 하이패스나 엄쌤, 영익논술 등 다양한 연습문제들을 풀어봤습니다.

교직논술에서 중요한 점은 논술을 쓰고 나서 자기성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논지와 논거가 잘 어울리는지, 개요를 짤 때 논점에 맞는 논지를 키워드로 잘 꺼내 쓸 수 있는지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실전에서 점수를 얻는 결정적인 요인이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글만 보지 않고 다른 스터디원의 글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또한, 다른 스터디원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단체톡을 이용해서 논술 문제에 관한 토론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관점을 넓혀서 공부를 하는 것이 논술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초수 때는 ‘하루 3분 교육학’이라는 책을 활용해서 기초적인 교육학 개념도 공부했었습니다.

교육학 공부는 개인적으로 선택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술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던 것은 “논술 정리 노트”를 한글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잘 했던 점, 아쉬웠던 점, 관련 개념 등을 정리해놓고 시험 직전에 뽑아서 읽어보고 중요한 내용은 밑줄 쳤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주 2회 논술을 풀었는데, 기출 1번, 실전 문제 1번 이렇게 풀었습니다.

논술 문제가 어려워도 배제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2023학년도 논술 문제는 기존의 논술 패턴과는 완전히 다른 실전 문제 스타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3) 전공 학습 방법


<교육과정 1차>

*모든 교과의 공통점

모형의 경우 단계명, 모형의 이름, 주요 교수학습활동, 모형의 특징이 무엇인지까지 외웠습니다.

교과별로 역량은 다 외웠습니다.

헷갈리는 부분(같은 카테고리 안에 있는데 묘하게 다른 것들)은 구분 기준을 생각하면서 정리해뒀습니다.

성취기준 암기는 키워드 위주로 했습니다. (빈칸으로 했고, 통암기 X)

모든 교과의 평가 방법은 꼼꼼하게 봤습니다. 특히 교과와 특화된 평가 방법을 눈여겨 봤습니다.

[초등교육과정 교과별 공부 방법]

1)국어 :

기본이론의 비중이 높고, 교육과정의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교육과정은 역량, 내체표(기능/ 핵심개념) 정도는 필수 암기이고,

성취기준, 밑교, 평방유는 키워드 위주로 보고 이해하신 뒤 지속적으로 내용을 봤습니다.

교육과정 책을 펴놓고 각론 내용을 함께 살펴보니 공부가 잘 됐습니다.

기본 이론에서 교과교육론의 경우 큰 틀을 먼저 잡고 공부했습니다. (영어도 비슷합니다.)

구조화가 잘 되어 있어야 문제를 풀 때 체계를 머릿속에서 바로 생각해서 문제를 잘 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조화 위주로 우선 공부하고

나중에는 백지로 구조화가 어떻게 되는지 생각하시면서 구조화 노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 국어에서는 은근히 헷갈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ex. 계획하기와 내용 생성하기의 차이)

이것들을 실전에 문제 풀 때는 명확하게 풀 수 있게 이해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각론의 내용이 굉장히 추상적이고 당연한 내용이 많습니다.

듣말의 경우에는 토의, 토론, 회의 등 구체적으로 나오는 것들은 꼼꼼하게 봤습니다.

읽기, 쓰기의 경우 글의 장르에 따라 달라지는 글의 구성 요소나 짜임, 관련 특징 등은

자세하게 봤습니다.

저는 문법이 어렵게 나오면 골치 아플 거라고 생각해서 좀 더 꼼꼼하게 봤었습니다.

*특히 품사, 문장 성분, 단어의 짜임, 높임법, 맞춤법 등은 꼼꼼하게 봤습니다.

문학은 "용어"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에서도 용어 쓰는 게 꽤 많이 나왔습니다.

각론에서 나중에 잘 외워지지 않는 내용은 청킹 자료 활용해서 외웠습니다.

2. 수학 : 각론의 체계가 중요한 교과입니다.

(1-2학년 때는 이걸 배우고, 3-4학년 때는 이걸 배우고, 5-6학년 때는 이걸 배운다는 걸 단계별로 분명하게 인식하고 공부했습니다. 왜냐하면, 수학은 계통성이 강한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

수와 연산은 반드시 1세트 나오는 영역입니다.

아이들이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원리를 깨닫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 영역은 계산하는 식 + 설명하는 방법을 꼼꼼하게 공부했습니다.

(예, 분수의 곱셈을 할 때 계산하는 식과 설명할 때 활용하는 그림이나 방법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도형은 정의와 구성 요소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이것들과 관련되어 출제됩니다.

측정은 체계가 명확합니다. 비교부터 시작해서 측정을 하고, 이후에 어림하는 과정까지의 큰 흐름을 먼저 잡아두고 측정을 하는 것마다 비교하는 방법, 측정하는 방법이 약간씩 다른데 이 부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규칙성은 비와 비율 / 비례배분 / 비례식 / 대응 관계 이 부분은 꼼꼼하게 봤습니다. 수능형 문제의 경우 규칙성에서 많이 나오는데, 모의고사를 많이 풀면서 실전 문제 풀이 능력을 다졌습니다.

자료와 가능성의 경우에 그래프의 특징들을 자세하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1-2학년군은 분류 관련 내용이 핵심 내용이라서 이 내용을 확실하게 공부했습니다.

교과교육론의 내용은 많지 않습니다. 수학자별로 키워드가 있을 텐데 그 키워드를 꼼꼼하게 공부하고, 다+지도서 총론에 수학적 지식의 특성 관련 내용 이것까지 꼼꼼하게 봤습니다. (카테고리 구분해서 보시면 좋아요)

*수학도 성취기준-밑교-평방유까지 보시고 관련 각론 내용을 보면 이해가 잘 됩니다!!

3) 사회: 각론에서 키워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과입니다.

문제에서 이 용어가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그래서 각론 공부하실 때 키워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지리 파트나 경제 파트 등은 문제를 풀다 보면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푸는 데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사회 연습문제를 따로 풀기도 했습니다. (계산 문제들이요!)

교과교육론의 내용은 많지 않은 편이라서 내용 꼼꼼하게 봤습니다.

교육과정은 역량과 성취기준에서 주요 빈칸, 시민성의 하위 요소 외우고

그 중에 기능 part 하위 요소는 칼같이 외웠습니다.

밑교에서도 키워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사회는 검정 지도서 스터디 여러 명과 함께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출판사별로 용어 정리하신 거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스터디원끼리 공유했습니다!

4)과학: 각론 양이 제일 많습니다. 외울 부분도 많구요.

검정 지도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국정 지도서를 우선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교육과정이 바뀐 게 아니라서 가르치는 내용은 동일한데

실험하는 것이 약간 다르거나 지도서 배경지식이 약간 다른 정도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각론에서 실험 내용을 잘 공부해뒀습니다.

특히 실험 시 유의점, 실험 과정, 실험과 관련된 과학적 원리 등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과학적 원리에 관해서도 공부를 많이 했었는데, 저는 궁금한 게 있으면 최시원 교수님께 많이 질문하고 답변을 잘 받아서 정리해뒀습니다.

과학은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신경 쓰시면 좋습니다.

기본이론의 경우에 교육과정은 역량과 내체표에서 기능만 외웠습니다.

교과교육론에서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과학의 본성 파트와 실험 기구 유의점, 과학 교수. 학습 방법 그리고

기초 과학 탐구 기능 + 통합 과학 탐구 기능은 꼼꼼하게 공부했습니다.

그 외 부분은 핵심 위주로 봤습니다.

5)체육: 각론의 양이 정말 많은데, 동작을 서술해야 하다보니 어려운 부분입니다.

출제 패턴으로는 요즘 각론의 비중을 줄이고 기본이론을 바탕으로 한 서술형 문제를 내고 있습니다.

도전, 경쟁 영역의 경우에는 "동작"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셔야 합니다.

특히, 학생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교사의 피드백을 서술하는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신체 부위를 포함한 피드백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공부하실 때 이 부분을 신경 써서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건강, 안전, 표현 영역은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중요 포인트 위주로 외워주시면 됩니다.

기본이론의 경우에는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기본이론을 활용해서 실제 상황에 적용시키는 문제가 나옵니다. 유연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실제 수업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게임 변형이 가능할까? 어떻게 하면 공격 / 수비 전략을 잘 만들 수 있을까?)

교육과정은 뒷교가 매우 중요합니다. 뒷교는 매우 꼼꼼하게 봐주시고, 밑교는 키워드 봤습니다.

내체표에서도 중영역명, 핵심 가치, 핵심개념 / 기능 외웠습니다.

6)미술: 각론 중에 양이 가장 적습니다. 꼼꼼하게 외워주세요.

최근에는 조형 원리와 조형 요소를 활용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단순 암기 통해서는 풀 수 없는 문제가 나와서 수험생들이 당황했습니다.

"이해" 위주로 조형 요소와 조형 원리 공부해주시고,

연습문제나 모의고사를 통해서 이를 실제 작품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면 좋겠습니다!

미술에서 주요 화법의 종류와 특징은 꼼꼼하게 외워주세요.

교육과정은 내체표 전체, 성취기준은 빈칸으로 외워주시면 됩니다.

밑교, 뒷교에서는 중요 키워드 정도만 체크해두고 외워주세요!

7)음악: 잘 공부해놓으면 효자 과목입니다.

우선, 기본 이론은 정말 양이 작습니다.

음악 교육학자 4명 나오는 거 키워드 위주로 보시면 됩니다.

단, 여기에서 코다이 리듬 음절이나 손기호는 악보에서 활용하실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합니다.

교육과정에 나오는 음악 요소와 개념들이 있습니다. 이 용어들을 보고, 용어의 뜻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박자와 박의 차이, ABA 형식 vs aba 형식의 차이를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러한 음악 요소와 개념들이 기초가 되어서 악곡 해석을 하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 문제에서는 악곡 해석 능력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간보 형식으로 줘서 당황스러울 때는 있지만, 지금까지의 기출에서 나온 악곡은 대부분

많은 지도서에서 다루는 악곡이었습니다.

지도서에서 많이 다루고 유명한 곡들은 백악보까지 보시는 걸 추천드리지만,

소수의 지도서에만 나오는 악보까지 백악보로 외우는 걸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1~2개 지도서에 나오는 악곡까지 백악보 보시는 건 비추천합니다.)

(시김새나 음 구성을 보고 충분히 추론할 수 있게 냅니다. 정보를 많이 주지 않는다면 유명한 곡일 것입니다. )

+) 음악이 약하신 분은 음악만 연습문제를 풀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감상곡은 어렵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감상곡에서 주요 악기는 무엇을 쓰는지, 그리고 이 감상곡의 특징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공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음악은 모형이 없습니다.

8)실과: 각론이 크게 가정생활과 기술의 세계로 나뉩니다.

가정 생활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바느질 part,

기술의 세계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엔트리 part입니다

필자는 바느질에서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어서 꽤 고생을 했었는데, 중요 포인트만 외우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너무 세세하게 외우시기보다는 바느질 설명하는 것을 보고 구분을 명확히 할 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엔트리 문제는 이번에 나왔는데, 이번 문제의 경우에는 시험장에서의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그래서 엔트리 문제는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연습문제집이나 실전 모의고사 활용하셔서 엔트리 문제는 꼭 여러 번 푸시는 연습하시면 좋겠습니다.

기본이론은 교과교육론이 따로 없습니다. 모형 꼼꼼하게 외우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교육과정은 역량과 내체표에서 모두 다 외워주시면 되겠습니다. (기능까지)

*실과 지엽은 "초등실과교육"이라고 교대 교수님들이 집필하신 책이 있는데, 이 책 가지고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음악, 미술, 체육, 실과의 경우 검정 스터디를 마음 맞고 성실한 분들끼리 하셔서 내용 정리하시고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9) 총창안

총론, 창의적 체험활동은 잘 공부해놓으면 3점 그냥 얻는 파트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라서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는 의문이긴 한데,

개정되면 더더욱 핵심 위주로 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총론에서는 교육과정 중에서 가장 꼼꼼하게 공부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처음에는 키워드 위주로 공부하시다가, 키워드의 범위를 늘려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실제 문제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통 서술하는 패턴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비해 확실히 어려워진 추세입니다.

그래서 공부하실 때 총론만큼은 확실하게 암기한다고 생각하시고 공부했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총론에 비해서는 암기를 많이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키워드 위주로 보되,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 자/동/봉/진(요즘엔 바뀌었을 텐데,) 하위 활동은 꼼꼼하게 외웠습니다.

안전한 생활은 교육과정에서 내체표(기능, 핵심개념) 보시고 뒷교에서 키워드, 그리고 내용 요소보고 핵심 개념 쓸 수 있을 정도만 공부했습니다.

10) 통합교과- 각론 거의 X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로 나뉩니다.

각론의 양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이론이 중요합니다.

교육과정에서 첫 페이지에서 키워드 위주로 암기했습니다.

바른 생활은 내체표의 내용요소까지 다 보셔야 합니다.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은 내체표에서 내용요소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외웠습니다.

(단, 바/슬/즐은 영역과 핵심개념은 중복됩니다!)

뒷교는 바,슬, 즐 모두 키워드 위주로 봤습니다!

**통합교과는 지도서 꼼꼼하게 봐주셔야 합니다

지도서에 나오는 큰 삼각형이 있습니다. 이 삼각형의 내용을 큰 줄기로 잡으시고

세부 내용도 잘 봐 주셔야 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 최우선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로 생기거나 강조한 내용을 꼼꼼하게 보셔야 합니다.

각론이 없는 교과의 경우 공통된 내용인데, 지도서를 꼼꼼하게 봐주세요!

11) 영어- 각론 X, 양은 적지만 이해해야 할 부분 많음.

언어와 관련된 교과라서 기본이론은 국어와 유사한 부분이 다소 있습니다. (과정 중심 지도 등)

영어는 교과교육론이 매우 중요해서, 교과교육론에서 체계를 명확하게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계를 잘 만드시고, 그 다음은 같은 카테고리 내에서 용어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 의사소통 전략 중 보상 전략에서 circumlocution과 approximation의 차이?

양이 적어서 공부하기 편하긴 하지만, 체계를 명확하게 잡지 못하면 공부할 때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특히 "과정"이나 "단계"가 중요시되는데, 이 부분은 꼼꼼하게 봐 주세요 .

*영어 교수법의 경우에는 교수법과 관련된 주요 특징, 그리고 관련된 단어들 위주로 봐 주세요.

저는 영어 교과교육론의 경우 어느 정도 암기가 완성되었을 때 백지 복습으로 큰 틀을 그려가면서 공부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단어는 매일 꾸준하게 외워주세요. 지금부터 1차 시험 날까지 꾸준하게 외워주시면 됩니다.

교육과정은 내체표에서 핵심개념 정도 봐 주시고 성취기준은 키워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밑교는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키워드 암기하시되 키워드의 범위를 좀 더 넓혀서 외웠습니다.

12)도덕- 각론 X, 지도서 정.말 꼼꼼하게!

교육과정은 키워드 위주로 봐 주세요.

*단, 내체표는 내용 요소에서 질문 내용 빼고 다 외웠습니다.)

각론이 없다보니 지도서를 정.말. 꼼꼼하게 봐주셔야 합니다.

도덕 교육학자들의 이론에서 키워드 위주로 우선 봐 주시고, 세부 내용도 꼼꼼하게 봤습니다.

그리고 지도서 총론에 나오는 도덕과 학습 지도의 원리, 도덕과 학습 지도 방법 등 세부적인 내용이 많이 나올 텐데... 꼼꼼하게 봤습니다. 범위가 좁다는 건 어렵게 나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도서 내용을 정~말 꼼꼼하게 냈던 기출문제가 있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도덕 모형이 굉장히 외우기가 어려운 편인데, 이 부분은 제가 청킹을 따서 외우거나

아니면 유튜브 임고킹에 노래가 있다고 하는데 이걸로 외우신 분들도 꽤 계신다고 합니다.



4) 교수님 강의(직/인강) 및 강의자료 활용법


최시원 교수님 인강을 1차, 2차 모두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초등교육 이론반(기본이론)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은 21년도 초등교육과정 길라잡이 책을 활용하고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부족한 내용을 보충했습니다. 교수님께서 검정 지도서 보강 pdf도 제공해주셔서 이것은 아이패드에 저장해서 필기하며 공부했습니다.

특히 저는 영어가 약해서 재수 때는 영어 강의를 집중해서 들었는데, 교수님 영어 강의는 체계가 명확하게 잡혀 있고 설명이 매우 좋으셔서 이해하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공부하다가 모르는 내용이 있을 때 질문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영어 교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각론의 경우에는 2022 각론 summary A,B를 활용했습니다. 특히 과학, 수학 각론이 각론 summary에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공부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검정 지도서로 바뀐 교과의 경우 저는 교수님께 검정 지도서 pdf를 교수님께 제공받아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예체능 각론의 경우에도 간결하게 내용들이 한 책에 수록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필기된 교수님의 강의 자료로 공부하고, 제 단권화 자료와 비교하며 공부했습니다.



5) 하루일과/스터디


저는 입대 전과 입대 후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입대 전의 하루일과에서 공부 시간은 하루에 약 4시간 정도 했습니다.

재수 생활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건 ‘오개념을 줄이고 기초적인 내용 이해를 명확하게 하자!’

여서 일찍 시작하되, 천천히 공부 내용을 쌓아갔습니다.

약 3주간은 격일로 오후 3시~오후 7시까지는 기본이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당일 복습, 그리고 다음 날 또 복습. 그리고는 휴식한 뒤, 다음 날엔 강의를 듣고

내용 복습하고, 다음 날 또 복습... 이렇게 반복했습니다.

(공부 시간은 항상 오후 3시~오후 7시였고, 잠은 8시간 이상으로 충분히 잤습니다.)

기본이론 강의를 듣고 난 뒤에는 각론 summary A, B 교재를 이용해서 내용을 독학했습니다.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한 번 생각해보고, 작년에 제가 공부했던 자료를 바탕으로 비교·대조하면서 내용을 이해했습니다. 정말 모르겠으면 최시원 교수님께 질문했습니다.

입대 전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교육과정 암기판으로 스스로 내용 점검하고, 나머지는 기본이론 스제트로 공부하거나 스스로 각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입대 후에는 평일에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약 01:00까지 약 4~5시간 정도 개인 공부했습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주말에는 그래도 토요일에는 모의고사 관련 공부 시간을 제외하고 3~4시간 정도 공부하고, 일요일에는 하루에 6시간 정도 개인 공부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휴식했습니다. 스터디는 토요일에만 했습니다.

논술 스터디, 그리고 모의고사를 푸는 시즌이 되면 모의고사 맞채 스터디를 했습니다.

모의고사 맞채 스터디란, 전혀 모르는 사람과 교육과정 a,b형을 동일한 시간에 함께 풀고 서로 시험지를 교환해서 칼채로 맞채점을 합니다. 이 때 칼채의 기준은 키워드를 반드시 포함하고 모범답안의 맥락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렇게 답안 작성을 하면 좋겠다! 라는 식의 피드백을 추가해줍니다.

이렇게 칼채로 모의고사 맞채 스터디를 하다 보면 자신의 객관화된 현재 상태를 알 수 있고, 모의고사 성적을 향상시켜 실제 교육과정 점수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6) 2차 (면접, 수업실연 등) 학습 방법(2차 준비 tip 등)


2차도 저는 최시원 교수님의 초등 2차 실전대비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저는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공통지역 응시자였기 때문에,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공부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기출 문제를 통해 문제의 출제 패턴을 분석했고, 제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를 수강하고 제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했습니다.

심층면접은 문제를 보고, 관점을 나누어 생각했습니다. 관점을 크게 나눴을 때는

(“교사/학생/학부모/교육청 등), 인지적/심동적/정의적 영역, ”교과, 비교과(창체)“,

생활지도/학습지도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생각하면 면접에서 답을 생각해내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평가원 문제에서 항상 나오는 인성적 자질도 정리해두었습니다. 인성적 자질과 그 논거가 되는 문장을 세트로 매칭시켜 놓은 것을 심층면접 노트에 따로 정리해서 틈틈이 공부했습니다.

수업실연의 경우에는 직접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노트북의 ZOOM을 이용해서 혼자 수업실연을 녹화해서 찍어보고, 다른 사람들과 비대면 스터디를 하면서 녹화 영상을 밴드에 올리고 내용을 피드백했습니다. (심층면접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수업실연의 경우에는 구상 시간에 구상을 잘하고, 구상한 것을 행동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눈으로 제 수업실연을 봐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어떤 점인지, 조건 충족은 잘 하고 있는지 피드백해주면서 수업실연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는 특히 구상지를 간결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수업이 어려웠던 차시는 구상지를 다시 한 번 차분하게 써보면서 제 것으로 수업 차시 내용을 체화시켰습니다.

주말에는 서브 스터디로 새로운 사람들과 스터디카페에서 대면 스터디를 했습니다. 실제 시험장 분위기가 나도록 환경을 실제와 유사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지켜볼 때 표정도 다양하게 짓는 등 실제와 유사한 분위기를 내어 긴장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심층면접과 수업실연은 하이패스 실전문제(공통지역 문제)를 이용해서 실전 감각 및 다양한 조건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습니다.

영어수업실연은 기능별로 만능틀을 만들어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듣기/말하기/읽기/쓰기 4기능의 만능틀을 만들어 놓고, 이와 관련된 게임 또한 준비해놔야 합니다. 저는 최시원 교수님의 게임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생각하는 게임 규칙과 연관지어 만능틀을 재구성했습니다.

최근에는 기능 통합이 자주 나오는 추세인데, 이러한 경우에는 4기능 만능틀을 기본적으로 익혀두고 문제 상황에 맞게 만능틀을 혼합해서 적용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읽기+쓰기 기능 통합이면 활동 1은 읽기, 활동 2는 쓰기, 활동 3의 게임은 읽기+쓰기가 모두 포함된 게임 이런 식으로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에 즉답형이라서 처음에는 부담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초등 영어에서는 기초적인 영어 수준을 다루고 있어서 부담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최시원 교수님의 2차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 면접의 만능 답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출문제들을 직접 말해보면서 문장의 틀을 다지고 중요 표현들을 익혀나갔습니다. 영어 면접과 영어수업실연은 다른 시·도 교육청의 문제들과 하이패스 실전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다지고 다양한 조건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습니다.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도 매일 비대면 스터디를 이용해서 영상 녹화하고 밴드에 올려서 서로 피드백했습니다.

심층면접과 영어 면접의 경우 주말에 전화스터디를 이용해서 추가로 연습했습니다.

과정안의 경우 1차 시험 합격 후 1주일에 3번 정도 시간 재서 평가원 기출문제로 연습했습니다.

과정안은 조건 충족 및 수업 흐름이 자연스러운지에 관한 피드백이 중요하기 때문에 논술 스터디와 비슷한 방식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밴드에 자신의 지도안 사진을 올리면 이에 대해 조건 충족 여부와 수업의 흐름에 대하여 피드백했습니다.



7) 슬럼프 극복방법


제가 초수 때는 쉴 때도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쉴 때 제대로 쉬지도 못 하고,

공부할 때는 체력이나 정신력이 약해진 상태로 하느라 학습 효과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시험 후반부에 많이 약해진 제 정신력과 체력을 마주하고 현역 때 좋지 않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재수할 때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공부 초반부에는 까먹는 게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되, 까먹었던 내용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짚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하게 공부해두면 저의 오개념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오개념을 줄이지 않으면 나중에는 화석화 현상이 생겨서 오류 수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카드링 노트를 활용해서 공부해서 이러한 오류를 수정한 뒤 지속적으로 내용을 암기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초등 임용고시 초고득점 합격자에게 조언을 얻었습니다. 모의고사 점수가 너무 안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게 좋을지 물어봤을 때, 초고득점 합격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모르는 건 다른 사람들도 모른다.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모르는 건 일단 넘기고, 확실하게 풀 수 있는 것부터 풀면 마음이 편해진다.”

완벽주의 성향이 강했던 저는 이러한 조언을 듣고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합격자의 조언을 듣고 실천한 결과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8) 시험장 tip (1차시험, 2차시험)


[1차 시험 TIP]

시험장에 자료 너무 많이 들고 가지 마세요.

논술 정리 노트, 모의고사 오답노트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시험 직전에 크게 심호흡하고 명상 1~2분 정도하면 마음이 안정됩니다.

논술이 어려울 때는 당황하지 말고, 우선은 제시문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제시문에 답이 없다면, 아는 것이라도 최대한 짜내서 논지-논거의 연결성에 맞게 써보세요.

**하나의 시험이 어려우면, 다른 시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나간 시험은 최대한 잊어버리시고 다음 시험에만 집중해주세요.

교육과정 문제 푸실 때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문제가 일부 나와서 많이 당황하실 겁니다.

이 때, 모르는 문제는 바로 넘겨버리시고 자신 있는 문제부터 푸셔서 시간 관리 잘 하세요.

시간 관리를 잘해서 답안을 키워드에 맞춰서 깔끔하게 쓰고 실수 최대한 적게 하면 고득점 충분히 가능합니다. 내가 모르면 다른 사람들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미련 없이 넘겨주세요.

[2차 시험 TIP]

구상 시작 전에 심호흡 한 번 해 주세요.

*심층면접: 구상할 때 필기 공간이 생각보다 작기 때문에 이 점 염두하시고 평소에 연습하세요.

*수업실연/영어수업실연 : 구상을 마치고 복도 대기해서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조건 꼭 확인!

*영어 면접: 문장을 너무 많이 말하려 하지 마시고, 즉답형 잠깐 구상하실 때 논지에 해당하는 키워드와 논거 2문장 정도를 가짓수 하나당 배정하시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구상하실 때 맘이 편하실 거예요.

*과정안 : 시험 전날 과정안 꼭 써보고 시험 보세요. 방심하다가는 점수가 확 깎일 수가 있습니다.



9) 교수님께 한마디!


최시원 교수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과 작년 한 해 동안 함께했던 수험생입니다.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제가 이전에 공부했던 내용들에 대해 재구조화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컴팩트하면서도 제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셔서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제가 공부 관련 질문을 해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셨고, 수업실연 영상에 대한 피드백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에 좋은 점수 받고 합격합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마음이 따뜻한 교사가 되겠습니다.



10)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선생님에게 전하는 수험생활 TIP 및 조언


TO는 나와 봐야 아는 거라서, TO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공부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것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시험은 마라톤과 같이 장기 레이스입니다. 그래서 초반부에는 공부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고, 암기는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이해가 완벽하게 된 상태에서

암기를 반복하다 보면 암기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지고, 장기 기억화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그리고 기출분석을 제대로 하세요. 기출분석을 통해서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면 공부 방향 설정이 명확해져서 공부의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공부하는 것은 실제 문제를 풀기 위해서입니다. 기계적인 암기는 최대한 지양하시고, 실제로 문제가 나올 때 어떻게 하면 잘 풀 수 있을지 고민하시고 이를 공부할 때 적용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잠은 충분하게 주무시고, 공부할 때 집중해서 공부하고 쉴 때는 푹 쉬세요!

초등임용 수험생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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