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수, 재수, 3수 월별 공부방식 (교육학 / 영어학 / 영교 / 일영순서)
1) 초수
2-4월: 초반에는 이oo 교육학기본인강, 복습 / 앤oo&박oo 영어학,영교 기본+심화 인강, 복습, 정리노트 작성, 키텀암기
5-6월: 교육학 요약노트 작성, 혼자암기 / aep & TG 원서강의, 복습, 정리노트 작성
ㅡㅡ> 이때는 교생이랑 기말고사 치느라 진짜 공부 얼마 못했네요ㅠ
7-8월: 교육학 전화스터디 / 영어학 기출분석강의 (앤oo, 정리노트작성 + 트포강의, 복습, 정리노트 작성 / 루이스 기반 영교 기출분석, 주요내용암기
9-11월: 교육학 전화스터디 및 백지 인출 / 트포,TG 정비스터디, AEP 문제출제스터디 / 영교 매핑노트 만들기 / 여러팀 모의고사 채점스터디, 틀린거 복습 및 오답노트
2) 재수
2월: 아침교육학 인출스터디(11월까지) + 이oo 기본인강듣기 / TG + AEP 원서 복습 스터디 / 내용학 기본서 복습 스터디 / 일영문학 기출분석 스터디 + 이코노미스트 문제출제 스터디
3-4월: 이oo 문풀 피드백 스터디 / SG인강 및 복습, 정리노트만들기 / 애플인강(권oo), 복습스터디 / 수특서머리 스터디 + 문학SAT 문제 + 하루10개 단어암기 (단어11월까지)
5-6월: 카니읽기스터디, 영어학기출분석 / 일영문풀스터디, 김oo 문풀스터디 ㅡㅡ> 많이 안한거 보니까 좀 슬럼프였나봐요
7-8월: 교육학 백지쓰기 스터디 (11월까지) / 트포인강및 복습+ TG&SG 결합해서 공부하고 문제출제스터디 + 카니 문제출제 스터디 / 영교 기출분석및 암기 스터디 / 사센해석스터디 + 김o팀 모고 직강 + 이때까지 한 일영문학 스터디 복습 + 팀별모고채점스터디 (채점스터디 11월까지)
9-10월: 교육학 모고 채점스터디 (11월까지) / 윤oo 핸드북 공부, 정리, 암기스터디 (영교,영어학) + aep 문제내기 스터디 / 영교 문풀 (박oo) 스터디, 키텀암기 / 김oo 문풀스터디
11월: aep 마무리 복습 스터디 / 영교영어학 마지막 기출분석 스터디 (메타노트만들기) / 김수아 일영문풀
3) 삼수
2월: 김수아 1-2월 인강 전체 벼락치기 듣기, 복습 + 김oo 입문반 직강 + MD 단어 암기 (11월까지)
ㅡㅡ> 이때는 노량진 이사, 적응기간이라 넘 바빠서 일영에만 투자했습니당
3-4월: 교육학 이oo 기본서 정독스터디, 문제 활용방안 논의 + 교육학 심화반 직강 수업 / 트포읽기스터디 + 멘토영어학 읽기 스터디 / 박oo 빌덥 읽기 스터디 / 김수아 3-4월 직강, 문학스터디, 일영 라바라 스터디 / 4월 유o 공개모고
5-6월: 5월 교육학 총정리 직강 / 원서문풀 TG+SG , AEP 직강 및 복습 / 영교기출분석 및 암기 / 김oo 심화반 직강 + 김수아 기출분석직강및 스터디 / 김수아 문제풀이 대면 스터디 (11월까지)
7-8월: 교육학 문풀반 직강, 암기스터디 (스터디10월까지) / 원서정비복습스터디 (트포,카니) + 앤oo,윤oo 영어학 문풀 + 영어학기출문풀 및 사고과정 논의 스터디 / 영교문풀 (류oo, 윤oo) / 김수아 문풀 짝스터디 (11월까지), 유oo 모고 채점스터디 (비대면) / 기타 시험시간 연습 스터디 (9시부터 시험시간 맞춰서 공부하는 스터디)
ㅡㅡ>7,8월에 번아웃이 왔는데 쉬지않고 공부했더니 이때 완전 몸이 망가졌던 기억이 있어요 ㅠㅠ 다들 건강, 멘탈관리 화이팅!
9-10월: 교육학 실전모고 직강, 암기스터디 / aep 복습 및 문풀스터디 + 영어학 기출,문풀 오답노트 / 글로서리 암기 스터디 + 영교 기출, 문풀 오답노트 / 유oo 모고직강, 리라이팅 + 기출 2014-2022 다시출기 및 답안쓰기 연습
11월: 교육학 실전모고 직강 + 교육학 백지인출스터디 + 마인드맵 암기 / 영교 영어학 메타노트 복습 및 암기 / 유oo 모고직강, 리라이팅, 족집게 강의 / 전체 오답노트 및 마무리
2. 합격 로드맵(전략노트) 작성법
제가 재수 -> 삼수에서 점수를 확 올릴 수 있었던 부분은 전략노트를 작성한 덕이 매우 크다고 생각해요. 저는 삼수를 시작할때 제가 듣는 임용사이트에서 운영하는 학습컨설팅팀에 컨설팅 문의를 요청했고 컨설턴트분께서는 제 점수를 분석해보고, 뭐가 가장 부족한지 체크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제 부족한 점을 체크함과 동시에 재수때 했던 제 공부방향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서
1) 어떤부분이 좋았고, 이걸 어떻게 더 잘 활용할 수 있을지를 확인해봤어요. 그리고
2) 어떤 공부방법이 최악이었고, 이걸 극복할 수있는 방안이 뭔지 생각해보고, 합격자들의 합격 수기를 바탕으로 한번 계획을 짜봤어요. 마지막으로는
3) 그저 그랬던 공부방법 또는 살짝 효율적이지 못했던 공부방법을 적어보면서 이것을 역시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봤습니다.